2018년 A는 B한테서 330만원을 빌려갔고 약속한 시간내에 갚지 못하였습니다.
图片来源于网络
2020년, B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강제집행단계에서 법원은 A명하에 아무런 재산이 없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19년초 A는 본인 명하의 부동산을 350만원에 아들에게 양도하였습니다. 평가에 의하면 당시 부동산의 시가는 800만원이었습니다.
이에 법원은 A와 아들간의 부동산 매매 행위를 취소하였고 부동산의 소유권은 A에게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