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북경】#5월16일•월요일토막뉴스#

◆연 3일 핵산검사 진행 5월 16일, 17일, 18일
북경시 코로나방역지침에 의하여 동성구, 서성구, 조양구. 해전구, 풍대구, 석경산구, 방산구, 통주구, 순의구, 창평구, 대흥구, 경제개발구 등 12개 지역이 연 3일 핵산검사 진행한다.

◆금주에도 자택근무실시
조양구, 방산구, 순의구, 풍대구 등 4개지역은 금주 5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택근무실시 하기로 한다.

◆택배회사 배달원 코로나 확진
방산구 윈다택배회사 21명 배달원 확진으로 택배물 접수시 주의사항이 관심사로 되고 있다. 택배물 접수할때 꼭 마스크와 장갑착용후 밖에서 외포장을 해제후 따로 보관페기하고, 집에 들어와 마스크와 장갑 버리고 얼굴등 부위 만지지 말고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48시간이내 핵산검사증명 요구
5월 12일부터 식당, 호텔, 마트, 오피스텔, 기관단위,행정기관에 출입시 48시간 이내 핵산증명서 제출해야 한다.

◆식당홀영업 정지
식당 홀영업정지와 학교 학생 온라인 수업 정책을 금주에도 실행할 예정이다.

출처: 북경일보
편집:북경조아/ 연교조아
202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