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을급팀으로 떨어질번했던 연변축구팀의 사령탑을 맡아 갑급리그 우승을 거머쥐고 슈퍼리그에 진출 시켰던 박태하 감독이 K리그의 포항에서 감독직을 맡을 것 같다는 소식이 있다.
원 포항의 감독인 김기동감독은 서울에서 러브콜을 불렀고 김감독의 자리를 박태하 감독에게 맡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박태하 감독님 포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기를 축원한다.
게시물
게시물
업체
포스트
검색
업체입주
위챗으로 스캔하기
업체입주
업체입주
등록
위챗으로 스캔하기
등록하기
등록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