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지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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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용면적(公摊占比)이 46%에 치솟다...?
조회수:1921    새로고침:2022-08-17 10:31
분류 : 
도시건설
상식에 어긋난 일이 실제로 청도시민 리리(가명)의 실생활에 나타났다.

그는 110평 집을 구매했는데 실제사용 면적은 61평밖에 안돼 공용면적(公摊面积)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떠올랐다.

법치일보(法治日报)보도에 따르면 리리의 집계약서에 표시된 내부 면적이 75평방미터였고 실제 측정후 61평방미터밖에 안됐다고 한다. 그 차이는 주로 벽 두께에서 나타났고 외벽의 절반두께가 실면적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고 전했다. 이는 다시 한 번 공용건물(公摊面积)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이로 봤을 때 공용면적이 46%는 분명히 기본적인 상식에 부합되지 않는다. 이런 일들의 개발자들의 (자율적 운영)뒤에 있는지 혹은 (회색 공간)이 있는지 관할부문에서 신중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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