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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모멘트에 허세를 부렸다가...
조회수:2740    새로고침:2022-07-27 10:04
분류 : 
생활
A씨는 국유기업인 강서궈쿵의 관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1994년생인 그는 2년전 모멘트에 허세를 부렸던 것이 발단이 되여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정직처분을 받고 있다.

A씨의 아버지는 1963년생으로 강서성종합교통운수사업회사의 물류부의 4급 调研员(공무원직급중 리더급이 아닌 직분으로 이해하면 됨)이다.

A씨의 어머니는 남창장거리운송회사의 5호 자회사의 부경리였으며 2017년 퇴직했다.

A씨와 부모의 명의내 주택은 6채로 총 면적이 705평방미터로서 2006년부터 2022년기간 선후하여 취득했으며 구입 총 가격은 약 655만원에 달했으며 상가는 2채로 총 면적이 82.71평방미터로 191.16만원에 구입했으며 현재 대출금은 총 253만원이였다.

A씨가 허세를 부렸던 모성의 领导영도가 자기한테 담배를 건넸다는 일은 존재하지 않으며 고급 차를 마셨다고 하는 그 차도 가장 비싼 가격에 책정해도 1근에 6800원정도였으며 20만원에 1근이라는 말은 허세에 불과했다.

A씨가 모멘트에 올린 내용을 보면 아버지를 부국장으로 승급시키기 위해 자기 회사의 1인자와 술 마셨다는 둥, 어느어느 곳의 위대한(?) 인물이랑 오늘 회면했다는 둥...자랑거리(?)들을 많이 털어놓았었다.

네티즌들은 어쩌면 A씨의 진술은 진실일수 있다면서 오히려 이런 부정부패를 잡아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A씨가 모멘트에 올렸던 한 은행의 행장은 개인원인으로 2022년 2월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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