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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따리 지진발생해 3명 사망, 28명 다침; 청해성 지진으로 고속도로 붕괴 및 5명 경상
2021년05월22일 11:45   조회수:1053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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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21시 48분 34초,  운남성 따리에서 6.4급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길이는 8킬로로 여러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의하면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다쳤다. 28명중 3명은 경미상으로 입원하지 않고 현재 6명은 출원한 상태이다.


현재 192채의 집이 무너졌으며 13090채의 집이 정도부동한 손상 받았다. 전력전송점도 고장이 나 602호에 전기송출이 중단된 상태이다. 현재 피해부분은 더 파악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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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청해성에서도 지진이 일어났다. 청해성의 지진은 7.4급으로 운남성보다 더 높은 지진이지만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이 아닌지라 고속도로의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파악된바로는 5명의 경상 환자가 발생했다.


청해성의 지진과 운남성의 지진은 서로 관련이 없는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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