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호북성 공안청의 브리핑에 따르면 1개월정도의 조사를 통해 4.11 특대 전자통신신 온라인 사기안을 파헤쳤다고 밝혔다.

5월 10일, 총 26개 작업장을 압수하고 47명 혐의자를 잡았으며 사건에 사용된 748개 은행카드에 대한 조사 작업을 통해 500만원의 자금이 유입되는것을 방지하고 525만원의 자금을 동결했다.

현장에서 은행카드 177개, 전화카드 385장, 휴대폰 369개를 압수했으며 원격서버 17대와 여러 증거물들을 압수했다.

올해 4월 전국적으로 전자통신 온라인 사기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면서 호북성 공안청은 이번 작업에 착수했다. 4월 11일 그들은 "柏R"과 "德X"이라는 두개 APP에서 전산사기를 발견하고 중점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2020년부터 이 범죄집단은 두가지 APP를 통하여 단기로 주식 투자로 고액의 수익을 드린다는 미끼로 많은 사람들이 회원가입하여 자금을 투자하도록 유도했다. 추후 추천시스템을 통해 많은 회원들을 유도했다. 이렇게 되여 회원규모와 자금규모가 어느정도 된 다음 그들은 서버를 끊고 5만여명의 자금 2.49억원을 갈취했다.

현재 이 사건은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