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평도시에서 치료후 코로나 복양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34세 남성으로 지난 3월 6일 아랍에리메이트阿联酋에서 광주로 도착후 격리했었고 격리중 확진자로 확진되였고 치료 받은뒤 평도로 돌아왔으며 핵산검사는 음성이였었다. 5월 5일 역병방역정책에 의해 치료후 28일 재검사를 진행했었고 핵산검사는 다시 양성으로 나타났다.
다행히도 이 환자는 28일동안 독립적인 생활을 했기에 밀접접촉자는 없었다.
국내 복양 환자들이 육속 출현하는 가운데 개인적인 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꼭 해줄수 있기를 전문가들은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