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랑 웨이보에 올라온 위챗모멘트 캡쳐사진이 화제였다. 한 유치원의 남자교사가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아이가 자기 발의 냄새를 맡은 사진을 찍어 모멘트에 게시했던 것이다.
이에 경찰은 웨이보주인을 통해 이 남성을 찾게 되였고 조사에 착수하게 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남자아이의 부모님은 유치원에 항의를 했고 원장은 "선생님이 자그마한 실수를 했다"라고 일축했다.
나중에 문제가 불거지자 유치원은 해당교사를 면직 처리를 하는 등 시늉들을 보여주었다.
현재 이 아동교사는 행정구류 7일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