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17시 15분경, 하북성 한 폭파爆破회사[전문적으로 시설이나 폭발물을 처리하는 회사]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민용폭발물을 처리하는 작업중 우발적인 사고로 3명이 다치고 9명이 실종되는 안전사고가 났다.
4월 8일, 실종된 9명은 모두 찾았고 사망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기한 숫자 9가 또 나왔다면서 의혹을 품었다. 그 이유는 3명이상부터 10명이하까지는 안전사고의 한 등급이기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30명이상 100명이하 사망 혹은 1억원이상의 경제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특별중대사고로 분류되고;
10명이상 30명이하 사망 혹은 50명이상 100명이하 중상, 혹은 5000만원이상 1억원이하의 경제손실이 발생할 경우 중대사고로 분류되고;
큰 사고는 3명이상 10명이하 사망 혹은 10명이상 50명이하 중상, 혹은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경제손실이 발생할 경우 큰 사고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