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2일 광동성 질병중심에서 2명의 해외유입환자의 콧구멍에서 나이지리아 B.1.525 변종 바이러스를 추출하였다.

이 두명의 환자는 해외 유입된 무증상 감염자로서 격리적인 관리중에 각기 2월 21일, 2월 22일에 무증상감염자로 확진되였다. 3월 5일 광동성 질병중심에서 두명의 환자의 콧구멍에서 샘플링했고 나이지리아발 B.1.525아형 변종 바이러스가 검출되였다.

현재 나이지리아발 변종 바이러스는 전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전파중이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변종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하고 항체중화 및 탈출현상이 포착되며 코로나19에 감염되되였다가 회복했던 환자들도 나이지리아발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으로 보도되였다.

올해 광동성 질병중심은 선후하여 남아프리카발 변종 바이러스와 나이지리아발 변종 바이러스를 검출하였으며 페쇄된 공간내에서 검출하여 감염도를 낮추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