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하남성 정주시 금수구의 오주온천 수영장의 천장이 가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시간은 오전 10시경, 가라앉은 천장은 마침 수영장 바로 위에 위치했다.
오후 정주시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주발표"의 소식에 따르면 오후 13시까지 10명에 대한 구조를 마쳤고 아직도 2명의 인원이 갇혀있다면서 전력을 다해 구조를 하고 있다면서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조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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