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위건위주임 마씨는 동적확진자제로는 첫째는 속도, 둘째는 준확도로서 "동적"의 의미는 절대적 0감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확진자제로"는 한건이라도 발견하면 바로 처리하는 방식의 방역을 통해 역병이 규모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중국과 같은 14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노인층이 많은 국정에 따라 적극적인 방역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리스크가 크고 규모적인 확산이 쉽게 일어날수 있으며 그 후과는 상상이상이다.

그러므로 동적확진자제로정책은 중국 현재 역병 상황에서는 가장 최적화된 선택이며 짧은 시간내 동적확진자제로로 만드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며 유효한 방역지침이라고 전하면서 최근 사람들이 제기한 확진자제로 정책에 대한 의문에 동적인 확진자제로정책을 여전히 견지할 것에 대해 못을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