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2일 천진시 지하철 4호선 건설현장에서 붕괴사고로 4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천진성건터널주식회사의 회장인 장씨의 요청으로 총경리, 부총경리 및 계열사의 프로젝트 경리등 사람들은 이 사망사고를 1명이 다친 사고로 은폐했다. 또 사고지점도 거짓으로 만들어 검사단위에서 엉뚱한 곳에서 검사하도록 허위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나 조사조의 치밀한 검사를 통해 이번 생산안전사고는 4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임을 알게되였고 사고를 은폐한 7명은 형사책임을 추궁받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