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청도시 방역 뉴스브리핑중 청도시질병제어센터 부주임 강법춘은 청양구의 역병에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드렸다.
기자: 최근 청양구에서 보고된 코로나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줄수 있나요?
강법춘: 3월 14일이래 청양구에서는 몇건의 본토확진자와 무증상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총 3갈래로 발생한 감염이였고 첫갈래는 외지에서 배송된 물건중에서 감염이 된것으로 파악되였고 두갈래는 래서에서 발생한 코로나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현재 역병 상황은 평온하고 관리 및 제어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감염자는 전부 집중격리 장소에서 발생되였고 사회면에서는 여전히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청도일보 기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