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13시15분 운남성 곤명에서 이륙하여 광동성 광주로 향하던 동방항공 MU5735편 비행기가 이륙후 약 1시간정도 지난 14시 20분경 지면과 연락두절되였고 추후 광서우쩌우구广西梧州山区에서 추락하였다.
비행 데이터는 곤명에서 이륙후 줄곧 약 8869미터의 상공에서 비행하였고 2시 19분경 비행고도고 급격하게 떨어졌으며 비행속도도 845km/h에서 점점 줄어들었으며 2시 21분경 ADS-B 레이더신호에 잡히지 않으면서 지면과의 통신이 끊겼다.
이 비행기는 보잉737 모델로 6.8년가량 사용된 비교적 새 비행기에 속한다고 전했다.
현재 비행기에 탑승된 132명(승객 123명)으로 확인되였고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구체적인 발표가 없다.
그러나 비행기가 산산이 조각난 것으로 보아 피난당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매체들은 연이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