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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현관문에 깔려 죽은 대리기사, 여러차례 수리를 요구했지만 관리사무소에서 수리를 미루어온것으로 알려져...
2022년01월17일 16:23   조회수:5328   출처:차이나뉴스


1월 15일 산동성 연대시 쯔푸구 완다공관 문의 고장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대리운전기사는 문을 열고 자전거를 밖에 두고 문을 닫다가 넘어지는 무거운 문에 깔려서 안타깝게도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주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이 문은 고장 난지 오래되였으며 수리해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연락드렸었지만 지금까지 수리 하지 않아서 이런 인명피해가 일어난것이라고 했다.


현재 연대시 공안국은 이 사건을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대리기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관련 법규로 관리사무소의 안전대비 작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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