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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본토 확진자 65명; 요녕성 가장 많아...

2021년11월08일 10:20 조회수：1626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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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전국 일일 본토 확진자는 65명이 발생했다. 이중 요녕성이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부 대련시에서 발생했다. 그뒤로 하남성 18명, 하북성 8명, 흑룡강성 6명, 사천성 4명, 운남성 3명, 감숙성 2명, 북경 1명, 내몽고 1명, 강서 서성 1명 순이다.

요녕성의 경우 20명의 확진자외에도 12명의 무증상감염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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