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전국 본토 확진자가 68명 발생하였다. 이중 요녕성에 새롭게 확진자 7명과 무증상감염자 8명이 발생하였다. 이들은 모두 요녕성 대련시에서 발견된것으로 집계되였다.
현재 고위험구역은 4곳으로 각기 역병이 크게 발생했던 내몽고, 북경, 흑룡강성, 하북성에 각기 한곳씩 있다. 이외에 중급위험구역은 59개로서 감숙성에 8개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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