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전국적으로 본토 확진자가 93명 발생하므로 최근 일일 본토 확진자수 최고치를 갱신했다.
11월 2일 발생한 본토 확진자 분포는 흑룡강성 35명, 하북성 14명, 감숙성 14명, 북경 9명, 내몽고 6명, 중경 4명, 청해성 4명, 강서성 2명, 운남성 2명, 녕하 2명, 사천 1명이다.
이로서 청정지역은 신강, 서장, 산서성, 안휘성, 해남성만 남고 모든 성급은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로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만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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