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지역변경]
업체입주
위챗으로 스캔하기
업체입주
등록
위챗으로 스캔하기
등록하기
포스트  >  뉴스  >  북경시 역병관리에 협조 하지 않은 형사입안 및 조사; 내몽고 한 도시 자가격리...; 전국 29명 확진자 발생...
북경시 역병관리에 협조 하지 않은 형사입안 및 조사; 내몽고 한 도시 자가격리...; 전국 29명 확진자 발생...
2021년10월26일 09:41   조회수:2243   출처:차이나뉴스

6609c93d70cf3bc71c635dad9647eba8cc112ae4.jpeg


10월 25일, 본토 확진자는 29명으로 내몽고 16명, 감숙성 6명, 북경시 3명, 녕하 3명, 산동성 1명 발생했다.


이에 내몽고 어지나기额济纳旗에서는 10월 25일부터 자가격리가 시작되였다. 주민들은 출행의 허락을 받지 못하면 자가격리해야 한다.


한편 북경에서는 10월 16일 내몽고에 다녀온뒤로 발열과 인후통등 증상이 있었느아 여전히 외출하여 식사를 하고 여러 사람들을 초청하여 마작을 하였으며 10월 19일 본인들이 다녀왔던 내몽고 지역이 중급 리스트지역으로 승급되였음에도 여전히 동사무소에 주동적인 보고를 하지 않았으며 정규적인 병원에서 핵산검사나 의학적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약방에서 체온계와 약물을 구매한 2명에 대하여 형사 입안을 했다. 이로 인해 함께 마작을 한 5명이 감염되여 확진되였다.


또 10월 17일부터 20일사이 확진자 천모모와 유모모한테 여러차례 해열제와 감기약 인후통관련 약물을 규정대로 건강카드 및 체온체크 및 실명확인이후 판매하지 않은 약방의 양모와 왕모를 모두 형사입안 및 조사했다.


10월 22일 봉쇄중인 북경시 창평구의 훙푸왠단지에서 단지 담장을 넘어서 봉쇄구역을 넘어 다른 지역으로 도주한 이모모와 장모모를 형사입안 및 조사를 진행하였다.

포스트 아이디
차이나뉴스
소개
추천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