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저녁, 길림감옥에 구속되여있던 범죄자 주현건朱贤健이 탈옥해서 화제이다. 그는 노동개조가 끝나는 시간대에 허술함을 이용하여 도망갔으며 현재 전력을 다하여 범죄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범죄자 주현건은 북한국적으로 1982년 10월 13일 생으로 키는 160cm이다. 그는 2014년 8월 12일 국경을 넘은 죄, 도둑질, 강도, 및 상해(중상)죄로 11년 3개월을 판정받았고 형기가 1년 10개월이 남은 상황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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