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전국 본토 확진자가 30명 발생한 가운데 하얼빈이 15명, 하문시 15명으로 반반씩 차지했다.
흑룡강 크라이씬 카페에서 시작된 감염이 본격화가 된듯 보인다. 코로나가 잡혀질지는 며칠동안의 상황을 주시해봐야 할것 같다.
곧 국경일 연휴라 코로나 감염 전파가 우려가 되는 상황이므로 마스크 착용과 잦은 손씻기를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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