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많이 마셨다가 죽을번...
-ICU에 입원하게 된 29세 여성...
최근 광동성 광주시의 29세 임씨성의 여성이 입이 마르고 복통과 머리가 아픈 등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본 결과 체내 장기가 쇠퇴되였고 폭발성 당뇨병으로 확진되여 ICU에 들어갔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입원 전 며칠동안 열몇개의 단 음료를 마셨으며 평소에 밀크티를 즐겨마셨다고 한다.
현재 이 여성은 생명위험에서는 벗어났으며 진일보로 치료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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