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오후 2시 上善若水投资管理公司,意统天下餐饮管理公司,美一好品牌管理公司의 창시자인 31세 젊은 기업가인 임문흠이 워이라이 ES8 차량으로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온라인에 유출된 사진으로 보아 해당 차량은 앞 차량을 들이 박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차량이 많이 손상되였다. 엔진 덮개도 찌그러졌고 필러 A도 완전히 부서진것으로 보아 사고당시 차량의 속도가 높았을것으로 예상된다.
임문흠의 친구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기록된 운전은 총 85킬로를 113분동안 운전했으며 평균 시속은 45.1킬로였고 최고시속은 114.6킬로였다.
사고발생후 워이라이 자동차 측도 공식발표를 통해서 임문흠의 사망을 애도하고 교통부문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사고원인을 해명할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엔지니어는 ES8에 탑재된 NOP를 자율주행이라고 오해하면 안된다면서 현시점의 NOP 기술은 여전히 주행보조로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이 기술적으로 성숙되면서 많은 차량에 자율주행보조 시스템이 탑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이 아니기에 핸들에서 손을 떼면 안되고 운전자는 여전히 집중하여 도로상황을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