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신규 본토 확진 62명, 무증상감염 32명; 정주에만 무증상감염자 21명...- [이우조아-이우생활의 모든 것]

8월 4일 신규 본토 확진 62명, 무증상감염 32명; 정주에만 무증상감염자 21명...

2021년08월05일 09:47 조회수：2898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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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중국 본토 일일 확진자가 62명 발생했다. 강소셩이 여전히 4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뒤로 호남성 9명, 북경 3명, 산동성 3명, 하남성 3명, 운남성 3명, 호북성 1명이다.

본토 무증상감염자는 32명 발생했다. 하남성 22명, 호남성 7명, 산동성 2명, 중경시 1명이다.

강소성의 확진자가 많은 이유는 양저우에서의 감염자 폭증이다. 양저우는 일전에 마작실에서 감염이 일어났다. 마작실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작은 방이 아니라 사진과 같이 빼곡히 앉아서 마작을 하는 곳으로 너무 쉽게 집단감염이 될수 있는 구조로 되여있다.

또 정주에서도 3명의 확진자와 무증상감염자 21명이 발생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별한 때인만큼 마스크착용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