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심천에서 보고된 코로나 확진자는 심천시 공항의 해관 근무자로 30세 남성이다. 그는 주요하게 국제항공에서 입국하는 고객의 유행병 조사작업을 진행하였다. 6월 8일 정기 핵산검사에서 음성이였던 그는 6월 14일 콧물과 발열(37.9섭씨도)을 동반하는 현상을 보였으며 병원에 가서 핵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 받았다.
현재 추종된 이 환자의 밀접접촉자는 87명으로 모두 의학관찰에 있으며 이 환자가 거주했던 아파트단지도 모두 봉쇄조치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