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는 휴대폰을 들고 들어갈수 없는게 원칙이다. 그러나 6월 7일 호북성 우한시 황베이구의 한 시험장에서 오모모의 컨닝 행위가 이슈가 되였다. 그는 휴대폰을 소지한채 수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지를 촬영하여 전송했으며 시험감독원은 일정시간 연결이 되지 않은 점 등 조직적으로 시험지를 노출한듯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호북성 무선전 관리부문에서는 전문 조사 소조를 동원하여 조사에 착수할것이라고 밝혔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5G신호 차단기의 오류로 발생한것 같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정해야 할 시험장소에서 이런 시험지 내용을 무단으로 전송하는 행위가 발생한것에 격분하며 진실을 밝혀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