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광주에 6명, 푸산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총 2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했다.
광주의과대학부속 시립8병원의 원장 레이춘량은 이번 광주발 코로나는 독성이 더 강하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다방면으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광주로 유입된 해외 사례인 경우 2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캄보디아와 필리핀에서 유입되였으며 3명의 무증상 해외 감염자도 유입되였다. 이들은 캄보디아와 터키에서 유입되였다고 한다.
현재 동남아시아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입에 대해서도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