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17시 30분경 광주에서 열린 역병방제 뉴스브리핑에서 광주시영도, 시교통국, 리완구정부, 웨쓔구정부, 항주구정부, 시 질병중심 책임자들을 요청하여 현재 역병관련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광주발 바이러스는 인도변이주로서 잠복기간이 짧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바이러스탑재량이 높은 등 특성이 있다.
현재 광주시는 접종을 1313.66만개를 했고 1011.11만명에 달한다. 2차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25.22만명으로서 면역체계가 완성되였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현재 광주시의 상황은 전원 핵산검사를 하는데 더 많은 자원을 내주어야 하므로 백신접종은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5월 31일 11명의 본토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명의 무증상감염자가 발생했다.
현재 광주시는 긴급상태에 진입했으며 전원 핵산검사로 배제작업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