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0-24시사이 본토 확진자 20명이 집계되였고 전부 광동성에서 발생했다.
20명중 16명은 무증상 감염자였다. 그중 18명(14명은 무증상감염자)은 광주에서 발생했다. 2명(전부 무증상감염자)은 푸산시에서 발생했다.
최근 광동성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들의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검사해본 결과 인도발 변이주와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한다.
최근 동남아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어쩔수 없이 모든 경제활동을 스톱할 정도,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던 베트남도 인도와 영국의 변이주가 합성된 새로운 감염률이 높은 변이주가 발생하기도 했다.
동남아와 가까운 광동성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만큼 최근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