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육안시에서 무증상 감염자 1명과 확진자 2명 발생했다. 무증상감염자와 한 확진자는 가족이였고 다른 확진자는 일전에 확진된 무증상감염자가 확진자로 전환된것이다. 이번 육안시의 확진자들은 밀접접촉자였음에도 보고하지 않은것으로 추정되여서 네티즌들의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심천에도 한명의 무증상감염자가 나왔다. 본 환자는 일전의 4명의 무증상감염자와 함께 같은 국제화물선에서 작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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