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구의 한 네티즌이 여자친구가 보내온 "방역등급 승급"한다는 뉴스를 읽어보고 내용의 진실성을 확인하지도 않은채 뉴스중의 지명을 청도로 바꾸어 온라인에 배포한 혐의를 받았다.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준 관계로 이 네티즌은 공안기관에 5일 행정구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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