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지하철 1호선 시내와 청양구까지 개통사용중인 가운데 황도와 연결된 해저터널구간은 현재 시공중이다.
최근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해저터널구역의 관통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였으며 청도역까지의 15개 지하철역을 포함한 49.05킬로미터의 구역 공사가 현재 진행중이다.
건설업체인 쭝테는 목표하는 바 올해 연말까지 지하철 1호선 황도와 청도역까지의 구간을 완공하여 테스트 운영에 들어설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대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 내년초에는 정상 작동된 1호선을 만나볼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