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를 판매하여 돈 챙기는 일당들...

- 가정집을 비롯해 수많은 CCTV가 해킹되고 있다

이들은 70원에 10개 가정의 CCTV 아이디를 판매하고 150원에 10개 호텔을 구입하면 10개 가정의 CCTV는 보너스로 주기도 했다.

즉 어쩌면 당신의 집에 설치한 CCTV로 찍힌 영상이 풋돈에 판매되고 있었다.

이들은 화장실이나 호텔, 의류피팅룸에도 과감하게 CCTV를 설치하기도 했다. 가정집 CCTV는 직접 해킹툴을 돌려서 해킹하기도 했으며 은밀한 비디오들은 모아서 세트로 판매하기까지 했다.

이런 판매상은 한두명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현재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일들이 알려져있는 단계인듯 하다.

이런 유형의 영상이나 CCTV를 직접 라이브로 보는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QQ단톡방에 몇천명씩 모여있었다.

CCTV를 집에 설치중이라면 필요한 시간을 빼고는 전원을 뽑아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권장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