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지역변경]
업체입주
위챗으로 스캔하기
업체입주
등록
위챗으로 스캔하기
등록하기
포스트  >  뉴스  >  퀵 배달기사가 488원 사기당한 이야기...
퀵 배달기사가 488원 사기당한 이야기...
2021년03월30일 16:13   조회수:521   출처:차이나뉴스

488원을 뜯기운 배달기사

- 배달기사들을 괴롭히는 새로운 수법의 사기행각



오늘 #퀵기사와인배달중488원사기# 의 해시태그가 검색어에 올랐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는 배달기사들을 상대로 일종 신형의 사기극이다.


최근 양주의 한 배달기사는 와인 대리구매 주문을 받았다. 주문금액은 19원으로서 배달비 평균수준을 가히 능가하는 상당히 높은 금액이였다.


주문을 한 남성은 배달기사에게 와인점에서 훠라라기사를 통해서 배달원에게 와인 한병을 줄것이라며 먼저 488원을 와인값으로 지불하고 와인을 자기한테 배달해주면 된다고 했다.


배달기사는 488원을 먼저 지불하고 배달지점까지 왔지만 주문한 남성은 연락할수 없었다.


알고보니 와인은 30원정도의 저렴한 와인이였다. 이 주문자는 비슷한 수법으로 전국에서 20여건의 사기행각을 벌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노하며 플랫폼에서 배달기사에게 먼저 물건값을 지불하도록 하면 안된다며 배달기사들은 몇원안되는 배달비를 버는 사람들인데 이들에게 이런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포스트 아이디
차이나뉴스
소개
추천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