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4일동안 진행된 검수를 통해 청도교동국제공항은 민항건설공정 검수를 무사히 통과하였습니다. 이로서 청도도 큰 공항 시대를 맞이할수 있는 시간이 단축되였습니다.
청도교동국제공항의 다음 스텝은 시범운영(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차례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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