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제남시에 해외유입 확진자 1명 추가되였다.

이 남성은 화물선 선원으로 해외로부터 강소성 태주에 유입된후 격리기간을 마치고 2월 20일 격리에서 해제되였다. 격리기간 3번의 핵산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다.

2월 21일 이 환자는 G882번 고속철 3번바구니 08C좌석에 앉아서 제남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전문차량으로 제남시의 격리 서비스센터에 도착했고 핵산검사는 음성, lgM검사에서는 양성을 나타냈다. 2월 23일 핵산검사를 재차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판정되였다.

본 고속철은 강소성 태주에서 산동성 제남을 통해 북경으로 갔다.

같은 고속철에 앉은 여객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지에 대한 답변은 아래의 두 부류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1. 폐쇄식 에어컨 기차에서 확진자와 같은 바구니에 앉은 승객과 승무인원;

2. 폐쇄식 보통열차의 경우 같은 软包침실칸을 사용할 경우 같은 방의 승객만 해당되고 좌석에 앉아서 가는 경우는 같은 바구니의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포함된다.

2월 21일 G882 고속열차를 탑승한 경우 특히 3번 바구니인 경우는 단위나 써취에 보고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