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청도지하철 적색 건강카드 인원 25명, 73명 발열이라는 자극적 제목의 뉴스가 떠돌았다.
알아본 결과 이 수치는 2020년 한해동안 청도지하철에서 방역수칙에 따라 지하철이용승객중 발견한 적색 건강카드 승객이 25명이고 73명은 발열했었다는 소식이였다. 이런 승객들은 지하철을 이용할수 없도록 잘 격리해냈다는 뉴스이다.
현재 지하철에 방역비용만 600여만원을 투입했고 105개 지하철역에 187개 안전점검 지점이 있으며 자동화 체온체크 시설은 100% 완비되였다. 이는 과학기술로 승객의 체온체크 효율을 높였으며 환경온도의 영향을 고려하여 더 정확하게 체온체크가 될수 있다고 밝혔다.
2021년도 공공 운송부문에서 지속적으로 방역조치를 잘하여 코로나 예방에 앞장서줄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