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오후 청도 평도시에서 두명이 확진받았다.

한명은 38세 남성으로 산동성허저 사람이고 또 한명은 40세 여성으로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사람이다. 두 사람 모두 평도시심천로617번지 지쓰이가구공장에서 거주하고 있다.

두 환자는 1월 11일 흑룡강성 수이화안다시를 떠나 광서 허쩌우시로 갔으며

1월 14일 평도로 돌아왔으며 바로 차를 운전하여 바로 평도시 인민병원에서 핵산검사를 진행했다. 오전 11시 30분경 배달음식을 시켰으며 배달원가 대면하여 접촉하였으며 13시 큰 딸과 함께 평도시 무역성에서 파이프를 구매하였고 14시 핵산검사서를 받았는데 음성판정이였다.그뒤 평도시개발구 고중에서 작은 딸을 픽업했었고 돌아오는 길에 과일을 구매하였고 집으로 돌아온뒤 외출을 하지 않았다.

1월 15일은 외출을 하지 않았다.

1월 16일 오전 9시 두 사람은 평도시 인민병원에 가서 핵산검사를 진행하였고 10시 30분경 집에 돌아왔다. 13시 40분경 평도시 인민병원에서 보고를 받았으며 음성판정을 받았다. 작은 딸도 핵산검사를 진행하였고 14시 30분경 집으로 돌아왔다.

1월 17일 오전 두 사람은 평도시 인민병원에 가서 작은 딸의 핵산검사보고를 받았으며 음성판정이였다. 11시 심뇌혈관과에서 문진을 받고 11시 30분 약을 받고 병원을 떠나 11시 10분 식품을 구매하러 동네 아파트단지 부근의 상점에 들렸으며 13시경 작은 딸을 개발구고중으로 픽업해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15시경 배달음식을 시켰으며 배달원과 접촉하였다.

1월 18일 오전 두 사람은 청도병원 평도부속병원의 신경내와에서 문진을 받고 12시경 병원을 떠나 12시반경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1월 19일 9시 장모는 혼자서 평도시 인민병원의 신경내과에 가서 문진을 받았고 10시경 병월을 떠나 부근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 열이 나서 체크하니 38.3도였고 마른기침을 반복하였다. 1월 20일 두 사람은 평도시 인민병원 발열문진에 가서 문진을 받았으며 11시경 점심 구매하러 병원 맞은켠 음식점에 들렸고 오후 13시경 양성판정을 받고 격리되였다.

이로서 1월 14일부터 19일 양성판정전까지 6일정도 행적이 보고되였고 그동안 직간접적인 밀접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였다.

외출할때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대한 대면을 최소화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