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새벽 2시, 천진 삔하이신구 질병제어센터 실험실의 발표에 따르면 정기 환경샘플중 냉동창고의 손잡이의 핵산검사가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어서 1명의 용역일군의 핵산검사도 양성으로 나타났고 곧바로 120으로 하이허병원에 입원하게 되였고 11월 8일 7시 하이허병원의 보고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되였다.
현재는 화물과 화물과 접촉한 인원들에 대해 두갈래로 단서를 찾고 있는 중이다.
조사에 의하면 이번 양성 샘플은 독일 브레멘항구에서 온 돼지족발에서 나타났으며 10월 19일 0시 45분 천진항 태평양부두에서 선박이 정박했다가 11시 16분 본 화물은 태평양부두회사의 냉장창고로 옮겨졌으며 작업과정은 전부 기계로 진행했으며 상자를 뜯거나 인원 접촉은 없었다.
이후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본 화물은 태평양 부두에 방치되여있었으며 11월 4일 0시 37분 본 화물은 태평양 부두회사를 떠나 11시 30분 삔하이 신구 천진 생태성내 하이랜 냉동회사 창고로 2020건의 상품이 옮겨졌다.
11월 5일 12시 30분 28.10603톤의 화물이 전부 컨테이너로 산동성 더쩌우로 옮겨졌으며 천진에서 본 화물과 접촉한 12명중 확진자 1명외 모두 음성판정이였으며 진일보로 확대해서 검사를 진행중이며 관련 밀접접촉자 59명은 모두 집중격리 의학관찰중입니다.
8명의 밀접접촉자는 모두 음성판정이였고 양성환자의 아파트단지에서 실시한 핵산검사는 현재까지 나온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