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일 청도시는 해외유입 확진자 1명 발생했습니다.
새로 확진된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폴란드 국적의 선원이며 화물선을 타고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발하여 오사카와 한국 부산을 경유해 청도챈완깡 QQCT77에 정착했으며 11월 1일 해관의 핵산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되여 120 구급차에 실려 발열문진에서 점검 받았습니다. 11월 2일 서해안신구 중심의 핵산검사에서도 양성으로 나타나 전문가에 의해 양성판정을 받고 전문 격리병원에 이송되여서 격리치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