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청도에 해외유입 사례 1건 추가되였습니다.
펑모모 44세로 중국국적 산동사람으로 아랍 에미리트에서 근무하였고 디바이에서 한국서울을 경유하여 청도항공 QW9902 비행기를 탑승하여 청도로 입국하였습니다. 해관입국 검역후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인원들과 함께 격리 병원으로 옮겨져서 관찰중 몸이 불편하여 120 구급차로 발연문진으로 옮겨져 격리 검사를 받았습니다. 10월 25일 해관입국 실험실 검측결과는 양성으로 판정, 10월 26일 시 질병중심의 핵산검사도 양성으로 판정되여 전문가에 의해 확진자로 판정되였고 현재 격리치료중이고 밀접접촉자 35명은 모두 격리 관찰중입니다.
한국은 방역이 잘되여 직접 유입이 적지만 최근 한국에서 청도로 들어오는 항공편이 증가됨에 따라 한국에서 유입되지 않더라도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중국으로 입국하려고 서울을 경유하여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지게 되였습니다. 한국에서 청도로 들어오시는 분들 마스크착용 등 개인보호를 더 철저히 하시는 것이 스스로를 잘 보호할수 있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