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청도시 청양구에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래서구에 다녀온 기록이 있는것으로 보아 래서구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감염자의 대체적인 궤적은 아래와 같다.

2월 24-25일 청양 훙다오红岛 탠하이로의 해어성에서 출근하였고 기숙사에 있었으며 외출을 하지 않았다.

2월 26일 래서시에 갔고 래서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2월 27일 래서시에서 가구점 두군데와 촌에 들렸고 13시경 훙다오에 돌아왔고 피시방에 들렸다.

2월 28일 훙다오에서 출근후 저녁에 노래방에 다녀왔다.

3월 1일 출근후 피시방에 다녀왔다.

3월 2일 출근후 훙다오에 있는 시장에 30분정도 다녀왔다.

3월 3일 아침 7시 래서시로 출발후 래서시에서 치과를 다녀오고 시장에도 들렸다.

3월 4일 아침 7시 마트에 들리고 다시 훙다오로 돌아왔고 피시방에 들렸다.

3월 5일 1차 핵산검사 결과 음성판정

3월 6일 2차 핵산검사 겨로가 음성판정 및 래서시의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판정받아 격리되였다.

이후는 격리되여서 더이상의 출입이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