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구에서 발생한 확진자 1번의 밀접 접촉자 중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관련 뉴스 링크:청도 확진자 또 발생!!! 4번째 핵산검사에서야 드러난 오미크론 바이러스!)한 가운데 래서시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월 4일 래서시 발열문진을 다녀간 사람들에 대한 핵산검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오미크론 변이주인것으로 확인되였다.
이 3명은 모두 래서시 7중의 중학생으로 알려졌으며 밀접접촉자가 학교안에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더 진일보의 보도는 없었지만 밀접접촉자 배제 작업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후의 확진자 색출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