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청도시에서 확진자 한명이 발생했다. (참조뉴스링크: 청도시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청도시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92명 모두 음성 판정(밀접접촉자 7명은 가족과 동행인원 및 택시기사), 2차밀접접촉자 85명(시북구 7명, 황도 1명, 자녀의 반급 학생 47명, 스쿨버스 탑승인원 30명)

이에 청도시는 시북구에 현장 유행병 검사 소조를 파견하여 리스크구역에 대한 환경 샘플 검사 및 소독 조치를 취할것이라 밝혔다.

주로 태양도상무 2동, 완커쯔타이단지, 청도내분비뇨기병원 핵산검사 구역, 인민로 283번지 상러성 3동, 청도대학부속중학교 얜얼도루학교 등에 대한 환경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전부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소독처리를 완료하였다.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인원들에 대해 추적했으며 청도시 27명과 산동성내 기타 도시 5명, 산동성외 5명을 전부 찾았다.

청도시는 아직 위에 열거한 지역을 중고리스크구역으로 잠시 설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