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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코로나 폭풍우를 불러온 수입냉동식품!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2020년10월20일 16:19   조회수:4742   출처:청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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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오전, 청도시정부 뉴스사무실에서 역병방역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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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물건에서 사람으로 전파 가능하고 냉동조건에서 장기적으로 생존이 가능한것에 대한 증거들을 청도시에서 수집하게 되였습니다.


회의에서 청도시부시장 롼씬은 이번 역병방역을 통해 청도시는 세계최초로 충분한 증거블록들을 찾아내는데 성공하게 되였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증명은 청도시에서 해외유입에 대한 방어에 더 큰 어려움을 봉착하게 되였습니다. 청도시는 해외유입을 방어하는 것을 다음번 역병방어의 중요공작으로 책정하고 모든 해외 수입된 냉동식품은 검사를 철저히 진행하여 예방하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사건은 수입대구의 외포장에서 생존중인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용역일군을 통해서 흉과병원에서 집단감염의 원초가 되였습니다. 이에 오전의 회의중 청도시정부는 아래와 같은 3가지 방면에서 냉동식품을 관리하려고 합니다.


첫째, 수입항구에서 근무하는 냉동식품과 관련된 일군들에 대한 핵산검사밀도를 증가하며 냉동식품과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인원들은 냉동식품과 접촉후 지정한 구역에서 휴식을 취하며 밖으로 이동할수 없게 합니다. 3-5일에 한번씩 핵산검사를 진행하며 연속 5일이상 근무시 5일에 한번씩 핵산검사를 진행합니다.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않는 일군들은 7일에 한번씩 핵산검사를 진행하며 검사결과가 나오기전까지는 모든 일군에 대해서 봉쇄조치를 취합니다. 모든 수입 냉동제품은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근무환경에 대한 핵산검사도 강화할것입니다.


둘째, 수입냉동제품에 대해서 기록을 진행하며 수입냉동제품을 수입하는 1급 도매상은 식품 도착 24시간전에 관련 시장 검사부문에 기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셋째, 냉동식품을 생산경영하는 단위에 대해서 정돈하며 검역을 강화하며 냉동식품을 경영하는 단위에서 역병방역 작업을 잘 완성할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인도합니다. 그리하여 효과적으로 냉동식품가공의 방역과 시장유통부분의 추적관리를 강화합니다.


청도시는 앞으로 이상의 조치를 통하여 해외유입에 대한 원천적 차단을 진행하며 역병리스크제어를 가장 우선순위에 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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