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4일 0-24시까지 청도시에는 신종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9월24일 발표한 따강의 무증상감염자가 확진자로 전환한것입니다.

확진자: 동모모, 남, 40세로 청도 따강에서 근무하는 용역일군으로 9월24일 무증상감염자로 판정받았고 10월 14일 임상표현과 실험실 결과를 바탕으로 확진자로 분류되였습니다.

10월14일까지 현존하는 13명의 확진자는 모두 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고 해외유입 37건중 36명은 완쾌되였고 현존하는 1건은 영국에서 유입된 사례입니다.

현재 밀접접촉자는 515명으로 격리 관찰중에 있습니다.

현재 9947304명의 핵산검사중 7646353명의 결과가 나왔고 모두 음성판정되였습니다.

10월14일 청도시 위생건강위당조서기인 隋振华주임은 정직처분을 받고 진일보로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10월15일 청도시위생건강위에서 시흉과병원의 당위부서기, 원장인 邓凯원장을 정직처분을 주고 진일보로 사건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