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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 항안고가에서 차량의 뒤를 다섯번 박고 도망갔지만 처리가 느려...
2021년12월28일 11:12   조회수:2237   출처:청도뉴스

최근 환완고가도로环湾高速로 통하는 항안고가杭鞍高架에서 SUV차량을 운전한 난폭한 운전수가 세단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차량의 뒤를 일부러 다섯번 박고 도망치는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세단 차량의 운전수 A씨는 처음에 SUV차량이 도로 가운데서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서 뒤에서 경적을 울렸는데 그것이 기분이 나빴는지 자기를 난간 옆으로 밀어내려고 했었다고 전했다.

피해자 A씨는 간신히 빠져나간뒤 자기도 화가 나서 속도를 늦추어 SUV차량을 앞으로 못 가게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 SUV차량 운전수는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뒤에서 다섯번이나 차량을 들이박고 도망쳤다.


피해자 A씨는 교통경찰에 연락했으나 이는 고의적 사고이므로 110에 신고하라고 했고 110에 신고 접수되였지만 한주가 넘게 지나도록 기다리라고만 했다고 전했다.


사고시 A씨의 차량 트렁크는 고장 난 상태였고 수리비만 9000여원 들었다.


피해자 A씨는 경찰서에 전화를 해도 아예 받지도 않는다면서 법의 공정한 판결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기자는 경찰서에 직접 문의했고 경찰서는 두사람이 서로 보복운전을 한것이라며 서로의 의견이 틀려서 조사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조사보고는 다음주안에 나올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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