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는 2015년 이혼하였고 아이는 A가 키우기로 약정하였습니다.
图片来源于网络
2021년 B는 A가 아이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오래동안 귀가하지 않은 이유로 양육권을 변경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법원은 A가 양육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아이가 B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아이의 생활, 교육등 방면에 유익하다고 판단하였으며B의 양육권 변경 청구를 인정해주었습니다.
고객센터
TOP